경기도,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건립 본격 추진
경기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서로 다른 분야의 기술을 가진 기업들의 융합을 지원, 새로운
제품 개발과 기술, 비지니스 모델 등을 창출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개척하기 힘든 일을 2개 이상의 기업이 기술 융합을 통해 제품을
사업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산·학 공동 또는 기업 간 우수 융합과제 10개를 선정해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융합과제 1개 당 시제품 제작비, 기자재 구입비, 전산처리비, 전문가 활용비, 지적재산보호비 등을
총 소요비용의 75% 이내에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경기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기업으로
참여희망 기업은 3월 26일 오후 6시까지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가능하다.
출처 : 머니투데이
http://theleader.mt.co.kr/articleView.html?no=2020022516047837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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