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경기도청사 2024년 ‘경기도기록원’으로 탈바꿈
현재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도청사가 영통구 광교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구관을 리모델링해 '경기도기록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경남도와 서울시 등 2곳이 자체 기록원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기록원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연구용역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공공 기록물의 관리 및 보존에 힘써주시길 기원한다.
[ 경향신문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1271302001&code=6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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