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버스 ‘노선 입찰제’ 도입 공공성 강화
[한겨레]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83628.html
경기도가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버스 노선을 공공이 소유하는 ‘노선 입찰제’를 도입하고, 대중교통을 총괄하는 경기교통공사를 내년 상반기에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준태 교통국장은 “그동안의 교통행정이 운수업체 등 민간영역에 대한 관리·지원 위주에 가까웠다면 민선7기에서는 주민 모두가 교통정책 혜택을 누리도록 공공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습니다.
*노선 입찰제: 버스 노선을 공공에서 소유하고 공정한 경쟁입찰을 통해 버스회사에 일정 기간 노선운영권을 위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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