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 일자리 위해 4000명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261707011&code=620109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노후준비에 취약한 계층이 많아 노후에 삶의 질 양극화가 심해질 것이 우려되는 바,
이는 선진국에 비해 행복수명이 길지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고민을 도 와 시.군,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의 고용안정성과 더불어 교육을 통한 안정적인 서비스를 가능케 해서
시민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선 순환 구조의 생태계를 기대해본다.
* 행복수명: 건강, 경제적안정, 사회적활동 원만한 인간관계를 기반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간을 가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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