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2년까지 총 412억 투자해 위기의 골목상권 살린다
[출처: 해럴드 경제뉴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530000477
경기도가 위기에 내몰린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지원책을 내놨다.
류광열 경기도 노동일자리정책관은 3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총 412억을 투자,‘골목상권 조직화 지원’, ‘희망상권 프로젝트’,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등 3가지 사업을 추진하는 ‘경기도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민선7기 경기도가 지역경제 핵심 주체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제공동체’ 조직화를 지원, 지역 골목상권이 당면한 문제를 공동체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겠다는 것이다.
(중략)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10월 16일 민선7기 이재명 지사가 추구하는 공정경기 구현과 골목상권 활성화 5대 공약을 포함,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오는 2022년까지 창업에서부터 영업, 폐업, 재기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 5개 과제에 총 411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출처: 해럴드 경제뉴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530000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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