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위해 중국 사막에 ‘나무심기’
[한겨레]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84816.html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제 3차 중국사막화방지 조림사업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한중문화청소년협회, 중국구제청소년교류중심과 함께 올해부터 2023년까지 쿠부치 사막 150ha면적에 연강 5만 5천그루씩 총 27만 5천그루의 나무를 심게됩니다.
경기도가 심은 나무의 활착률은 85%가 넘어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의 성공사례로 평가받는만큼,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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