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기산업연구원 뉴스
조회 수 77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출처: 경기경제뉴스 [http://www.ggeco.co.kr/news/60242]
- 화성시 향남읍·팔탄·정남면(기계장비) 집적지구(141.7㎢)
- 성남시 상대원1동(식품제조) 집적지구(6.8㎢)
- 안양시 관양동(전자부품) 집적지구(5.84㎢)

【경기경제신문】경기도는 화성시 향남읍·팔탄·정남면(기계장비), 성남시 상대원1동(식품제조), 안양시 관양동(전자부품) 등 3개소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경기도는 2017년에 지정된 시흥 대야·신천(기계금속), 용인 영덕(전자부품), 양주 남면(섬유제품), 지난해 지정된 군포 군포1동( 금속가공), 포천 가산면(가구제조)을 포함해 총 8개소를 지정 받게 되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소공인 집적지구가 위치하게 됐다.

(중략)

오후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소공인은 지역산업 성장의 중요한 기반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3D업종, 노동집약, 저임금 등 사회적으로 저평가 되어 왔다”며 “경기도는 서민 일자리 창출의 원천이자 서민층의 경제활동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도시형소공인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기사를 더 자세히 읽고 싶으신 분은 출처의 링크 [http://www.ggeco.co.kr/news/60242]  를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Next ›
/ 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